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딸기페스티벌 다녀왔습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노는 즐거운 일정이었습니다. 정말로 날을 잡고 노는 날이다보니 모든 것이 너무 즐겁더군요. ㅠ_ㅠ 헹사장 안의 딸기 뷔페 부분은 생각보다 굉장히 아담하고 작더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실망했습니다.
그러나 마음껏 먹겠다고 작정을 하고 갔으니 제대로 먹겠다고 작정을 하고 나섰습니다만... ^^;



본전을 뽑을 생각으로 갔습니다만, 배터지게 먹는 것은 좀 무리가 있었습니다. 점심 대신으로 생각하고 갔는데 역시 디저트 부페는 디저트가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배터지기 이전에 입안이 좀 느끼해져서 곤란했거든요 ^^;
저녁을 못 먹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갔는데 저녁을 먹으러 또 이동했습니다. (웃음)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었던 것은 바로 이것이에요!!!
이것만 3접시를 가져다 먹었습니다~ ^_^*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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