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처음으로 쌈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어머니가 너무 맛있는데 아쉽게도 5/9일날 장사를 그만둔다고 문 닫기전에 먹으러 가야한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만....

맛있더군요! =ㅂ=)r
쌈밥이 맛이 있었던 것인지 이 집이 잘해서 그런 것인지는 미확인입니다. 나중에 비교할만한 쌈밥집이 있다면 한번 가봐야겠어요~ ^^;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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