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면 46권외 지른 책들...

유리가면 46권이 생각보다 빨리 나왔구요.
"노나미 아사"라는 작가는 생각보다 예전에 꽤 재미있게 읽어본 책이 있어서 일단 도전입니다!
이 작가 책은 좀 좋고 아니고가 갈리는 편이서 아무래도 읽어봐야 알겠네요~

그리고 이번에 나온 게이머즈와 같이 구입한 책들입니다.

나름 기다리고 있었던 "설희 6권"!!
5권쯤에서 사는 것을 포기할까 잠시 망설였지만 진행이 뭔가 재미있어 지는 것은 분명하더군요.
그래서 계속 살 생각으로 바꿨습니다. ^^;;

그리고 정말 예쁘게 나오고 있는 "히카루의 바둑" !
책 정말 잘 만들어졌는데 가격이 참 비싸서...;;
그나마 요새 책을 예전보다 많이 사지는 못하고 있지만 나가는 비용은 비슷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리고 "프린세스 하츠" 2권이 나왔습니다.
비록 부부로 시작하고 있는 설정이지만 마음들은 아직 시작도 못해본 남녀라서 재미있어요~
2권은 어떤 내용인지 읽어봐야겠지요~ 생각보다 늦게 나왔다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