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대학원도 개강이로군요~
(좋은 날은 다 갔다~ ;ㅁ;)

그래도 저번 교수님 같이 사람을 들들볶지는 않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뵙게 되는 두분의 교수님들은 과연 어떤 분들이실지 궁금해요~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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