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 발견한 스페인 음식점인 엘쁠라또(Tel. 02-325-3515)입니다.
사실 그 옆에 있던 카페에 가려고 했는데 친구가 "스페인 음식점이래~ "라고 말하는 바람에 새삼스레 다시 봤습니다. ^^;;
시킨 음식은 전부 3개입니다.
먼저 전채로 나온 빵입니다. 위에 올려진 것은 토마토 갈아진 것이었어요. 빵은 겉의 껍질은 바싹하고 안의 부드러운 것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연어 스테이크였는데 가격이 만원 이하여서 싼 가...했더니 사이즈가 작게 나오더군요. ^^;
다음은 해물 빠에야!
생각보다 그냥 무난한 매뉴로 파스타쪽이 더 괜찮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난하게 먹기에 좋은 음식이었어요. ^^
그리고 다음은 치킨 피데오!
이쪽이 좀 더 희안했는데 면이 잔치국수 면발처럼 굉장히 얇았습니다. 위에 뿌려진 것은 이쪽 특유의 소스라는데 이름은 잊어버렸습니다. ^^;
섞으면 아래와 같이 되는데 오늘 시킨 것 중에서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
"피데오"는 치킨, 해물, 혼합이 있었는데 다음에는 해물도 한 번 먹어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그 옆에 있던 카페에 가려고 했는데 친구가 "스페인 음식점이래~ "라고 말하는 바람에 새삼스레 다시 봤습니다. ^^;;
시킨 음식은 전부 3개입니다.
먼저 전채로 나온 빵입니다. 위에 올려진 것은 토마토 갈아진 것이었어요. 빵은 겉의 껍질은 바싹하고 안의 부드러운 것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연어 스테이크였는데 가격이 만원 이하여서 싼 가...했더니 사이즈가 작게 나오더군요. ^^;
다음은 해물 빠에야!
생각보다 그냥 무난한 매뉴로 파스타쪽이 더 괜찮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난하게 먹기에 좋은 음식이었어요. ^^
그리고 다음은 치킨 피데오!
이쪽이 좀 더 희안했는데 면이 잔치국수 면발처럼 굉장히 얇았습니다. 위에 뿌려진 것은 이쪽 특유의 소스라는데 이름은 잊어버렸습니다. ^^;
섞으면 아래와 같이 되는데 오늘 시킨 것 중에서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
"피데오"는 치킨, 해물, 혼합이 있었는데 다음에는 해물도 한 번 먹어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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