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주변에 정~~~말 맛있는 중국집을 발견했습니다.
동생네가 알려줘서 가봤는데 배달은 안하는 중국집이었어요.
평일 오후 2시가 조금 넘어서 찾아갔는데 사람이 바글바글...
평일 점심때에는 줄 서서 먹고, 주말에는 가족단위 손님이 많아서 역시나 바글바글 하다고 하더라구요.
탕수육과 짜장, 짬뽕을 시켰는데 짜장면이 조금 단맛이 강했지만 면이 참 쫄깃하니 맛있더라구요.
양은 많은 편은 아니었습니다만... 그리고 짬뽕에는 특이하게 김치가 들어있었어요.
동생은 짬뽕국물이 너무 좋다며 말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짬뽕보다 짜장면이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탕수육은 정말 다른 집과 다르더라구요.
정말 뭔가 다른데 말로는 표현을 잘 못하겠어요~ ^^;;
빠삭한 것은 아닌데 쫄깃한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정말 맛있었어요~
뭔가 배달을 안해도 될 정도인 것 같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나중에 집에 친구라도 오면 친구를 데리고 저것을 한번 먹어보러 가야겠습니다. ^^*
동생네가 알려줘서 가봤는데 배달은 안하는 중국집이었어요.
평일 오후 2시가 조금 넘어서 찾아갔는데 사람이 바글바글...
평일 점심때에는 줄 서서 먹고, 주말에는 가족단위 손님이 많아서 역시나 바글바글 하다고 하더라구요.
탕수육과 짜장, 짬뽕을 시켰는데 짜장면이 조금 단맛이 강했지만 면이 참 쫄깃하니 맛있더라구요.
양은 많은 편은 아니었습니다만... 그리고 짬뽕에는 특이하게 김치가 들어있었어요.
동생은 짬뽕국물이 너무 좋다며 말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짬뽕보다 짜장면이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탕수육은 정말 다른 집과 다르더라구요.
정말 뭔가 다른데 말로는 표현을 잘 못하겠어요~ ^^;;
빠삭한 것은 아닌데 쫄깃한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정말 맛있었어요~
뭔가 배달을 안해도 될 정도인 것 같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나중에 집에 친구라도 오면 친구를 데리고 저것을 한번 먹어보러 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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