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게 받으려고 배송을 싼 것으로 했더니만 정말 천천~히 오네요...
거의 2주만에 온 듯 합니다. ㅠ_ㅠ
어쨌든 이번에는 무사히 왔다는 것에 안도를... ㅠ_ㅠ

예전에 너무너무 재미있게 했었던 그로우랜서4가 역시나 PSP로 나왔습니다.
2,3탄을 건너뛰고 4탄이 나온 것이 당연한 일처럼 생각되는 것은
2,3탄이 정말 별로였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때마침 추석 전에 나온 좋아하는 작가들의 신간들이 나왔습니다!!
미야베 미유키 여사님의 책과 요네자와 호노부(맞나?;;) 의 책이에요~

그리고 시마다 소지님의 책도 하나 나왔는데 이것은 책 모양이 마음에 안드네요;;
끼워넣는 형식으로 아주 옛날에 나왔던 책 형태로 나왔는데 별로 예쁘지가 않아요;;
차라리 그냥 기존의 책 형식으로 단순하게 내주는 쪽이 더 좋았겠다 싶어요...쳇~;;
어쨌든 시간 조절을 자~알 해서 읽기 시작하면 나중에 연휴가 심심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후후후...^^*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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