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즈 외 책 지름~

시간이 흘러 또 게이머즈가 나오는 월초로군요~
거기다가 저번에 못 샀던 "푸른하늘 옐 2,3권"을 이번에 한꺼번에 구입하게 되었네요.

푸른하늘 옐은 저번에 2권을 못사서 한꺼번에 구입..;
그런데 3권까지 봤을 때 조금 미묘~하네요...
1권은 정말 괜찮았는데 2,3권은 구입하는 것에 조금 망설여져요.
다음권은 조금 살펴봐야겠습니다.

『손가락없는 환상곡』은 처음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평들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된 책입니다.
내용이 어떨지는 읽어봐야...^^;

그리고 기시 유스케님의 신작!

재미있을 것 같아요~ 마침 여름에 맞는 소설이 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