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껌을 먹다가 조금 남았는데 얼굴을 들이댔더니 으르릉~ 했습니다.
"이 녀석아~ 주인님은 개껌을 먹을 수 없단말이다~!!!"라고 해봤지만 여전히 무시당했습니다. (당연합니다만...^_^;;;)
그 모습이 귀여워서 찰칵~
덧) 요새 저 털 때문에 더운 여름에도 뽀메는 "헥헥~"거리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집이 워낙에 따뜻해서...;;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 녀석아~ 주인님은 개껌을 먹을 수 없단말이다~!!!"라고 해봤지만 여전히 무시당했습니다. (당연합니다만...^_^;;;)
그 모습이 귀여워서 찰칵~
덧) 요새 저 털 때문에 더운 여름에도 뽀메는 "헥헥~"거리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집이 워낙에 따뜻해서...;;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일상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격조했습니다. (15) | 2008.02.24 |
---|---|
왜 이리 추운 걸까요...;; (2) | 2008.02.13 |
엎친 데 덮친 격... (4) | 2008.01.31 |
근황 및 잡담 (2) | 2008.01.25 |
근황~ (0) | 2008.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