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끝났습니다.
다시 직장인의 생활로 돌아가게 되요.
마지막날이 중간고사의 중간이라서 애들과는 정말 자연스럽게 그냥 몰래 사라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가는 날 간다고 말하자 이것저것 챙겨준 반 아이들이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ㅠ_ㅠ 정말로 담임선생님때문에라도 조회,종례때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서있기만 한 것이 반 아이들과의 접촉이 다인지라서 이래저래 많이 아쉬웠는데 이런 교생선생님을 챙겨줘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결국 눈물을 보이면서 마감한 교생실습이었습니다.
정말로 길지만 짧은 그런 시간들이었던 것 같아요.
포스팅도 이전보다 조금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아하하하...^_^;;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다시 직장인의 생활로 돌아가게 되요.
마지막날이 중간고사의 중간이라서 애들과는 정말 자연스럽게 그냥 몰래 사라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가는 날 간다고 말하자 이것저것 챙겨준 반 아이들이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ㅠ_ㅠ 정말로 담임선생님때문에라도 조회,종례때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서있기만 한 것이 반 아이들과의 접촉이 다인지라서 이래저래 많이 아쉬웠는데 이런 교생선생님을 챙겨줘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결국 눈물을 보이면서 마감한 교생실습이었습니다.
정말로 길지만 짧은 그런 시간들이었던 것 같아요.
포스팅도 이전보다 조금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아하하하...^_^;;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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