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1.
교생실습이 끝나고 한가할 줄 알았는데 밀려오는  일때문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연휴끼고 또 노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다. ^^;;

결국은 이래저래 포스팅이 또 밀리고 있;;
아하하하

아직도 일이 좀 남아있기는 하지만 이번주 안으로 어떻게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일이 끝나면 대학원일이 또... onz;;

2.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이섬에 가봤습니다. 겨울연가때문에 유명해졌다고는 들었지만 꽤 잘 꾸며져있더라구요. 동생아랑 같이 갔었는데 고기 구워먹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후후후..
가격은 정말 비싸게 주고 사가지고 갔지만 정말 맛있다고 가게 아주머니가 장담하신 만큼 보람이 있는 한우였어요~

그리고 저처럼 처음이신 분은 거기 가셔서 꼭 전기자전거를 타세요!!
다른 것은 솔직히 힘듭니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