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하게 따지면 8년이나 됐으니까 강아지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지만, 여전히 강아지스러운 자태를 보고있으면 우리 강아지~라고 말하게 됩니다. ^^;
오랜만에 찍어본 뽀메(강아지 이름이에요~)입니다.
종류는 포메라이언. 현재는 털을 잘라서 막 나고 있는 시기라서 좀 부시시해요.
오랜만에 찍어본 뽀메(강아지 이름이에요~)입니다.
종류는 포메라이언. 현재는 털을 잘라서 막 나고 있는 시기라서 좀 부시시해요.
'일상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LG PHILIPS LCD 20.1인치 생기다!! (2) | 2005.01.12 |
---|---|
★ 노말여성향게임 팬에게 100가지 질문 (0) | 2005.01.11 |
띠별 여성관련 속설 (0) | 2004.12.28 |
일능 점수 확인했습니다;; (2) | 2004.12.27 |
금색의 코르다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50의 질문 (0) | 2004.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