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하게 따지면 8년이나 됐으니까 강아지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지만, 여전히 강아지스러운 자태를 보고있으면 우리 강아지~라고 말하게 됩니다. ^^;
오랜만에 찍어본 뽀메(강아지 이름이에요~)입니다.
종류는 포메라이언. 현재는 털을 잘라서 막 나고 있는 시기라서 좀 부시시해요.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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