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말여성향게임 팬에게 100가지 질문

원출처: http://betty.jp/Natural/og/100q/100q_top.htm
번역: 이렌느
이렌느님의 블러그에서 트랙백해 왔습니다.

★ 노말여성향게임 팬에게 100가지 질문(乙女ゲームふぁんに１００の質問)

001： 당신의 이름(HN)은?
랜디(Randy)
002： 이름(HN)의 유래를 알려주세요.
안젤리크의 바람의 수호성 랜디입니다.
003： 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분은 사이트명을 알려주세요.
Randy's House
004： 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분께. 사이트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드라마시디 감상, 재밌게 한 게임 플레이 일기, 사소한 일상 등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005： 사용하고 있는 PC의 OS는?
윈도우XP
006： 가지고 있는 가정용게임기(하드)를 알려주세요
PS, PS2
007： 노말여성향게임을 플레이할 때 주로 사용하는 하드는 어느것인가요?
요새는 PS2, PC판도 간간히...
008： 노말여성향게임을 플레이할 때 반드시 준비하는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발매된지 조금 된 게임이라면 공략을 먼저 찾아봅니다.
009： 당신의 노말여성향게임경력을 알려주세요
안젤리크를 잡았을 때부터라고 치면...
(안젤리크가 우리나라 발매된 때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그래도 반올림하면 약10년? ^^;;
010： 처음 플레이했던 노말여성향게임은?
안젤리크 스페셜 PC판
011： 그 때의 감상을 알려주세요
수호성의 모습에서 하트 직격이었습니다. 특히나 딱 보기에도 랜디가 취향이었;;
플레이할 때 주말에 가면 공중회전돌기를 해 보이는 랜디가 너무 좋았어요♡ ^^
012： 첫 엔딩은 어떤 엔딩이었나요?
첫엔딩은 바람의 수호성 엔딩이었죠. (당연히!) 당시에는 여왕엔딩은 꿈에도 생각못했어요 ^^;
013： 그 때의 감상을 알려주세요.
우와~~~♡
014： 처음으로 연애ED을 본 캐릭터는 누구?
랜디!
015： 그때의 감상을 알려주세요.
당연한 결과지! (얼마나 쫓아다녔는데;;)
016： 노말여성향게임을 알게 된 계기는?
안젤리크 소개란을 게임잡지에서 보고 알게 되었다. 이런 게임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아마도 실었던 것 같은데 그때는 게임기 기종이 아주 오래된 것이어서 망상만 부풀었던 적이 있었죠.
017： 노말여성향게임을 사게 된 계기는?
안젤리크 스페셜이 무려 발매된다고 게임잡지 광고에 떠서 발매일 즉시 용산에 바로 사러가서 샀습니다. 다만, 발매예정일보다 이틀인가 더 늦게 나와서 애를 태웠었죠.(웃음)
018： 지금까지 플레이해본 노말여성향게임을 모두 열거해주세요
알바레아의 처녀, 괴도 아프리콧트(PC판), 금색의 코르다(PC,PS2), 도키메키메모리얼걸즈사이드, 머나먼 시공 속으로1, 머나먼 시공 속으로2, 방과후의 러브비트, 변덕쟁이 스트로베리까페, 별의 왕녀1 , 별의 왕녀2, 시에스타, 안젤리크 스페셜1, 안젤리크 듀엣, 안젤리크 스페셜2, 이상한 나라의 안젤리크, 안젤리크 트로와 애장판, 안젤리크 에뜨와르, 유리의 숲, 탐미몽상 마이네리베(GBA판), 판타스틱 포츈1, 퍼스트라이브, 풀하우스키스, 더블 리액션(PS2), 펫탐정Y's, Dessert Love ~그와의 시작~, 머나먼 시공속으로3
019： 당신이 재미있다고 생각했던 노말여성향 게임은?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① 금색의 코르다 → 시뮬레이션 요소에, 캐릭터들이 마음에 들었다! 나중에 추가된 동영상을 보고는 더 반해버린 게임이기도 하다.
② 괴도 아프리콧트 → 여러가지 게임기 기종을 바꿔가면서 진화한 훌륭한 게임이다. 연애요소가 두근두근해서 결국 PS2용으로도 다 합체된 완전판이 나온다고 해도 살 생각이 들 만큼 정말로 좋다!
③ 풀하우스 키스 → 캡콤에서 설마 이런 게임이 나올 줄이야...라고 감탄한 게임. 여자들의 하트 직격요소를 잘 골라서 만든 훌륭한 어드벤쳐 게임이다. 솔직히 그림이 너무 아니어서 실망했는데 보다보면 그런 것은 저 멀리로 신경쓰지 않게 되어버리는 무서운 게임. 하지만 코믹스는 정말로 아니라고 생각한다;;;
④ 안젤리크 스페셜1,2, 듀엣 → 안젤리크 시리즈의 큰 바탕이 변하지 않았던 게임들이었다. 현재는 의미가 완전히 달라져서 느낌이 달라져버렸지만 육성연애시뮬레이션의 대표적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요새의 안젤리크 시리즈는 그래픽은 예뻐졌지만 예전보다 못한 느낌이 많이 든다.
020： 플레이하면서 즐거웠던 노말여성향 게임은?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풀하우스 키스! 기상천외한 미니게임이 재밌었다.
021： 당신이 추천하는 노말여성향 게임은?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처음 입문은 역시 안젤리크 시리즈가 아닐까...(웃음)
022：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노말여성향 게임은?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가장...이라 어렵군;; (고민고민) 못 고르겠어요... ;ㅁ;
023： 공략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노말여성향 게임은 이거다!
안젤리크 스페셜2
024： 어떤 점이 힘들었는지 알려주세요
라이벌이 레이첼이라서 정말로 힘들었어요. 나중에는 하면 할수록 요령이 붙으니까 괜찮았지만서도;; 정말 강적이죠. 레이첼!!
025： 뭐라해도, 지겨웠던 노말여성향 게임이라면 이거다!
방과후의 러브비트, 캐릭터가 딱히 마음에 드는 것도 아니었지만 캐릭터와의 연애이벤트도 별로였고 딱 마음에 드는 요소가 정말로 적었던 드문 게임이었죠.
026： 당신은 디폴트네임파? 본명파? 이도 저도 아닌 기타?
디폴트 네임파. 귀찮아서..^^;
027： 당신은 컴플리트파? 아니면 찍어둔 캐릭터만 공략파?
게임에 따라 다르다. 역시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많으면 덤으로 별로 였던 캐릭터까지 공략해주기도 하지만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적으면 찍어둔 캐릭터만 하기도...
028： 공략본, 공략사이트를 체크하며 플레이하는 파? 무슨 일이 있어도 자력으로 플레이하는 파?공략본과 공략사이트를 체크하는 쪽. ^^;
029： 취향 캐릭터 3명을 열거해주세요 (게임명도 대답해주세요)
안젤리크 - 바람의 수호성 랜디, 금색의 코르다 - 츠치우라 료타로, 금색의 코르다 - 츠키모리 렌
030：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누구? (게임명과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안젤리크의 랜디, 아직도 좋아하고 있고 아마도 계속 그럴 것 같다. 첫사랑 캐릭터이니...;;
031： 그 캐릭터 대사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는?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워낙에 플레이 한지 오래되서 기억에 남아있는 대사가 없;;
032： 그 캐릭터의 이벤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이벤트는?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스페셜1의 공중돌기, 귀엽잖아요!
033： 그 캐릭터의 스틸 중 가장 좋아하는 스틸은?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역시나 마지막 엔딩스틸~. 가장 예쁘고 러브러브해서요~
034： 그 캐릭터를 뭐라 부르고 계시나요?
랜디.
035： 상대하기 좀 어려운(苦手) 캐릭터도 3명 들어주세요 (게임명도 대답해주세요)
금색의 코르다-유노키, 도키메키메모리얼걸즈사이드-신키 미하루, 하루카1 - 시몬
036：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캐릭터는 누구? (게임명과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도키메키메모리얼걸즈사이드-신키 미하루.
아직것 공략하지 않은 캐릭터이기도 하고, 도저히 적응이 안되서;;
037： 그 캐릭터의 대사 중 가장 불편했던 대사는?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공략자체를 피해서 모르겠네요.
038： 라이벌 (여자아이캐릭터)중 좋아하는 캐릭터는? (게임명과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안젤리크 스페셜의 로잘리아!
나중에 보좌관이 되서 더욱 멋져지는 캐릭터이기도 하고, 사실 여왕에 어울리기도 하는데 안젤리크 탓에 여왕이 못된 캐릭터. 언뜻봐도 여왕님 스타일? (웃음)
039： 라이벌(여자아이캐릭터)중 상대하기 힘든 캐릭터는? (게임명과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공략할때라면 역시나 안젤리크 스페셜2의 레이첼!
정말로 천재소녀라서 상대하기가 힘들다.
040： 공략대상은 아니었지만, 공략할 수 있다면 공략해보고 싶었던 캐릭터는 누구? (게임명과 이유도 대답해주세요)음...없는 듯합니다.
041： 가장 좋아하는 커플은? (게임명과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괴도 아프리콧트 - 주인공과 키류군
잘 어울리잖아요!
042： 인상깊은 이벤트는? (게임명과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풀하우스 키스의 갑작스럽게 나타난 두번째 남자! 힘들어보이는 주인공을 향해서 사귀고 있는 캐릭터보다 자신이 더 낫다고 어필하며 고백하는 이벤트.
043： 마음에 드는 이벤트는? (게임명과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괴도 아프리콧트의 스오 아츠시의 주인공에게 좋아하는 남자가 있냐고 물어보는데, 대답하려는 주인공을 껴안아 말을 막는 스오군~~!
044： 모에~~를 느꼈던 이벤트는? (게임명과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금색의 코르다 - 료타로군에게 라캄파넬라를 들려줄때 발생하는 이벤트를 보면서...이 이벤트를 보기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ㅠ_ㅠ
045： 이건 좀....(苦手だなぁ・・・)이라고 생각했던 이벤트는? (게임명과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방과후의 러브비트, 어두운 공간에서 단둘이 있던 이벤트.
두근거리지도 않고 짜증만 났습니다;;
046： 인상깊은 스틸은? (게임명과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알바레아의 처녀에서 이벤트 스틸 전부. 게임화면보다 많이 이상한 이벤트 스틸들에 기절했습니다.
047： 마음에 드는 스틸은? (게임명과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금색의 코르다 - 츠치우라 료타로의 전화 스틸,
부끄러워하면서도 할말은 다하고 마지막까지 굉장히 쑥스러워하는 표정이 좋았어요.
048： 모에~를 느꼈던 스틸은? (게임명과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괴도 아프리콧트에서 겡기의 대사연습을 도와주다가 키스해오는 씬.
두근두근했어요~
049： 이건 좀....(苦手だなぁ・・・)이라고 생각했던 스틸은? (게임명과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금색의 코르다-옥상에서 유노키의 변신.정말로 의외였;; 이전까지는 류미엘 풍이라고 생각했는데;;
050： 인상깊은 대사는(게임명과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안젤리크 스페셜 - 오늘은 무엇을 할까? (웃음...)
051： 마음에 드는 대사는? (게임명과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안젤리크 스페셜의 오스카님 대사 -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네요;;
어쨌거나 엔딩대사들이 인상적이었;;
052： 모에~를 느꼈던 대사는? (게임명과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안젤리크의 오스카님의 오죠짱~
공략해야만해...라고 강렬하게 느끼게 됩니다.(웃음)053： 이건 좀....(苦手だなぁ・・・)이라고 생각했던 대사는? (게임명과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풀하우스키스-이오리 가 고백해온 주인공에게 사귀자고 하면서 하는 대사. 고백해서 사귀고 싶은 상대에게 할 말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쩔수 없이 사귀어준다는 그런 풍?
054： 나도 모르게 엄청 울어버렸던 이벤트를 알려주세요 (게임명도 대답해주세요)
의미는 틀리지만 울고싶었던 이벤트라면, 알바레아의 처녀.
레오(빨간 갑옷)의 엔딩 이벤트.
기껏 데려가서 고생시켜서 부엌에서 울게만드냐!!!
055： 나도 모르게 대폭소해버렸던 이벤트를 알려주세요 (게임명도 대답해주세요)
최근에 플레이한 Dessert Love에서 전 남자친구인 유우타로군이 종이꽃을 부끄러운 듯 내밀던 이벤트.
056：친구였다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캐릭터는 누구? (게임명과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안젤리크 스페셜의 레이첼!
천재에다가 성격도 시원시원한 것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057： 그 친구와는 어떤 친구가 되었을 것 같나요?
음...안젤리크와 레이첼처럼? ^^;;
058： 남매였다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캐릭터는 누구? (게임명과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안젤리크 스페셜의 오스카님! , 재밌을 꺼 같아서...
059： 그 캐릭터와는 어떤 남매가 되었을 것 같나요?
오빠를 쫓아다니면서 방해공작하는 여동생...은 어떨까나? ^^
060： 자매였다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캐릭터는 누구? (게임명과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안젤리크 스페셜의 안젤리크 리모쥬!(금발안제)-금발안제의 생명력(;)을 배우고 싶다.
061： 그 캐릭터와 어떤 자매과 될 것 같아요?
아주 엄청난 자매가 될지도...(웃음)
062： 남자친구였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캐릭터는 누구? (게임명과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금색의 코르다 - 히하라 선배! / 여자애에게 케이크를 사주는 것이 남자의 로망이라고 말했던 히하라니까 엄청나게 잘해주지 않을까?
063： 그 캐릭터와 어떤 곳에서 데이트하고 싶나요?
스케이트장!
064： 남편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캐릭터는 누구? (게임명과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풀하우스 키스 - 미도군. 남편으로는 꽤 자상할 꺼 같아서...
065： 그 캐릭터와 어떤 부부가 될 것 같아요?
떨어지기 싫어하는 미도군을 쫓아 같이 세계를 돌아다니는 주인공 부부?
066： 만약 딱 하루만 노말여성향게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한다면, 어떤 게임을 고르겠나요?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음...안젤리크의 주인공이 나을듯..;; 가사나 운동쪽은 무리이고...(중얼중얼;;) 수호성 꼬시기에 집중할 수 있는 쪽이 낫지않을까
067：어떤 하루를 보내겠나요?
열심히 수호성들을 꼬시러 다니겠죠.(웃음)
068： 입어보고 싶었던 복장은 있나요? (게임명과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안젤리크 스페셜의 로잘리아의 보좌관 옷.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옷이니까 입어보면 재밌을지도....
069： 노말여성향게임에 출연하고 계시는 성우분 중에서 좋아하는 성우분을 알려주세요.
칸나 노부토시, 미도리카와 히카루, 사쿠라이 다카히로, 세키 토모카즈
070： 노말여성향게임에 출연해주셨으면 하는 성우분을 알려주세요.
유사 코지상!!! <- 이왕이면 악마의 논리학 같은 캐릭터로 나오시면 더욱 좋;;
071： 혹시 당신이 노말여성향게임을 만든다면, 어떤 장르를 만들겠나요?
고민해봐야겠네요; 중세 역사 배경의 연애시뮬?
072： 어떤 (메인) 스토리?
한 귀족의 딸로 태어나서 모함을 받고, 몰락하게 된 여주인공이 가까스로 빠져나와, 적국으로 가서 기사로 출세하여 모함을 한 귀족들에게 복수를 하려고 하는 이야기.
073： 그 게임의 캐릭터 디자인을 해주었으면 하는 만화가나 일러스트레이터는?
氷栗優 (학원헤븐의 캐릭터 디자인을 하셨던 이분이라면 꽤 예쁜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074： 그 게임의 주인공은 어떤 주인공?
처음에는 순진하고 활발한 성격이었지만, 몰락하고 간신히 탈출한 이후로는 어둡고 조용한 성격으로 변하게 된다.
075： 공략대상이 되는 캐릭터는 몇명? 어떤 캐릭터?
5-6명 정도. 여주인공을 도와주는 귀족자제1, 주인공의 복수대상 귀족의 자제, 귀족, 그 나라의 왕자, 적국의 왕, 같은 기사단 동기, 주인공의 기사단의 종자...정도.
076： 그 캐릭터들을 연기해주었으면 하는 성우분은?
본래 나라의 왕자 : 유사 코지상!
적국의 젊은 왕: 이노우에 카즈히코상
복수대상인 귀족: 나리타 켄상
복수대상인 귀족의 자제: 미도리키와 히카루상
기사단 선배 : 사쿠라이 다카히로 상
기사단 동기 : 칸나 노부토시상
기사단의 종자 : 유우키 히로상(아무래도...음..;;)
077： 노말여성향게임을 살 때 첫번째 기준은 무엇인가요?
필이 꽂히는 캐릭터가 있나없나의 여부.
078： 여성향 게임, 몇시간 연속으로 플레이한적이 있나요? (게임명도 대답해주세요)
안젤리크 스페셜
079：노말여성향게임을 플레이해서 좋았단 적은?
하루가 금방가죠. 아무래도;;
080：그 반대로! 나빴던 적은 （￣□￣|||）？
돈이 문제죠...역시나;;
081： 당신이 노말여성향게임유저라는 걸 가족이나 친구는 알고 있나요?
가족은 그냥 게임을 하는구나...하고 알고있고, 친구는 알죠...(씨익~)
082： 노말여성향게임을 한번에 몰아서 사본적이 있나요? (있으신 분은 최고 몇개를 한번에 사셨는지 알려주세요) 한꺼번에 산 적은 없었던 듯...합니다. 가격이 비싸서;;
083： 노말여성향게임 이벤트에 간 적이 있나요? (있으신 분은 게임명과 이벤트의 감상을 알려주세요) 없어요~
084： 노말여성향게임에 관한 정보는 어디에서 입수하나요?
주로 인터넷. 또는 여성향게임잡지.
085： 플레이한 노말여성향게임중에서 재미있다고 생각한 시스템은?
금색의 코르다의 합주.
086： 미디어믹스도 많은 노말여성향게임. 당신은 게임 이외 CD, 소설, 만화 등도 산 적이 있나요.
많죠;; 특히 드라마CD쪽을 선호합니다.
087： 산 적이 있는 분은 뭘 샀는지 알려주세요.
드라마CD, 화보집, 공략집, 만화책, 소설도 한권;;
088： 미디어믹스화 되지 않은 노말여성향게임 중에서, 미디어믹스화되길 바라는 게임은?
괴도 아프리콧트의 정식 드라마시디
089： 노말여성향게임의 굿즈는 산 적이 있나요?
물론 있죠! ㅠ.ㅠ
090：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한 노말여성향게임의 굿즈는?
금색의 코르다 캘린더
091： 특전을 노리고 같은 게임을 복수 구입한 적이 있나요?
아뇨 없습니다. 그럴 돈이 없어요;;
092：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한 노말여성향게임의 구입특전은?
드라마CD
093：노말여성향게임의 공식사이트, 체크하고 있나요?
네, 하루 이틀 사이에 꼭 한번씩은 가보는듯 합니다.
094： PC게임에서 컨슈머로 이식되는 노말여성향게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우려먹기식의 이식은 사양. 고에이는 반성하라!
095： PC게임에서 컨슈머로 이식되길 바라는 노말여성향게임은 있나요? (게임명과 이유도 대답해주세요)
없는 것 같네요. 왠만한 것은 다 이식되어버렸고.
096： 앞으로의 노말여성향게임에 대해서 바라는 점은?
스토리 면에서 훨씬 보강되서 제대로 된 게임을 만들어주었으면 좋겠어요. 남성향게임에서처럼 감동적인 스토리의 게임을 하게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097： 노말여성향게임유저 여러분께 한마디!
열심히 게임합시다!
098： 노말여성향게임의 매력을 열정적으로 말해보세요 (웃음)
두근두근하면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겠죠?
099： 당신에게 있어서 노말여성향게임이란?
생활의 활력소이자 오아시스!
100：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의 지금의 기분을 외쳐주세요 (웃음)
꽤 길군요;;; 끝났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