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왔네요.
솔직히 이젠 파판에 대해서 별 흥미가 없습니다만...
집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하고 있던 또다른 사람(?)때문에 구입했네요..^^;;
사실 13도 하다가 말아서 기대는 별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저말고 저보다도 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보니...^^;
솔직히 이젠 파판에 대해서 별 흥미가 없습니다만...
집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하고 있던 또다른 사람(?)때문에 구입했네요..^^;;
사실 13도 하다가 말아서 기대는 별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저말고 저보다도 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보니...^^;
주말에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데 역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드는 것은 참..;;
전에 해보던 13이 좀 고생스러워서 그런가...(먼산...)
그래도 한글화라는 것은 정말 좋네요.
한글로 된 화면을 보고있으니 참 편하구나...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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