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고전과 스릴러의 만남...이라고 띠지에 써있는 것을 보고 한참 고민하다가 지른 책이
바로 "줄리엣"입니다.
곧 영화화한다고도 하는데 평도 괜찮은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어요~(두근두근)

그리고 예전에 사다가 중간에 포기했었던 MASCA 애장판1권이 나왔습니다.
격월로 나온다고 하는데 무엇보다도 두께가 마음에 듭니다~ >.</
예전생각도 새록새록나는데 일단은 계속 구입할 생각이에요.

매달 사고 있는 히카루의 바둑 완전판 17,18권!
드디어 2월이면 20권으로 곧 완결이 나겠군요~ 아쉬워라...;

괜찮게 봤던 "귀수의 정원" 2권!!
역시나 공주님은 귀엽고 남주인공과의 사랑은 불안불안합니다~ ^^

구입한 만화책과 소설들의 옆 두께도 한 번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가격이 가격이다보니 정말 두께는 꽤 좋네요~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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