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패션5에 다녀왔어요~
집에서 가까운 편이라서 몇 번 그냥도 가봤는데, 이번에는 친구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
점심 식사매뉴는 가격이 좀 있어서 거의 2만원대이고,
브런치는 그래도 만원대 가격이라서 좀 비싸다고 생각되는 편이에요.
친구가 브런치 매뉴인 라따뚜이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의외로 이것이 꽤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래에서 주문해서 가져와서 먹었던 케이크는
작은 오페라와 말이 필요없는 딸기 아빠레이유!!
작은 오페라는 좀 많이 달아서 많이 먹기는 힘들었어요~ ㅠ_ㅠ
역시 이곳의 최강 케이크는 아직 "딸기 아빠레이유"와 "사과할까"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집에서 가까운 편이라서 몇 번 그냥도 가봤는데, 이번에는 친구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
점심 식사매뉴는 가격이 좀 있어서 거의 2만원대이고,
브런치는 그래도 만원대 가격이라서 좀 비싸다고 생각되는 편이에요.
친구가 브런치 매뉴인 라따뚜이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의외로 이것이 꽤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래에서 주문해서 가져와서 먹었던 케이크는
작은 오페라와 말이 필요없는 딸기 아빠레이유!!
작은 오페라는 좀 많이 달아서 많이 먹기는 힘들었어요~ ㅠ_ㅠ
역시 이곳의 최강 케이크는 아직 "딸기 아빠레이유"와 "사과할까"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상 잡담 > 먹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ROYCE' 콜렉션 - 블루 (0) | 2012.11.04 |
---|---|
로아커 로즈 다크노어 와 그랑파스티체리아 폴리에떼 (0) | 2012.11.02 |
카페 브릿(Cafe Britt) 커피빈 초콜릿 (0) | 2012.10.27 |
홍대 카페, 빌리엔젤! (0) | 2012.10.18 |
ROYCE' 생초콜릿 & 베른의 밀페유!!! >_<)/ (0) | 2012.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