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먹고싶었던 2가지를 구매대행으로 주문했습니다.
로이즈의 생초콜릿 2가지 종류를 구입했어요.
오레, 비터를 사고 싶었으나 마침 품절이라서 다른 것 2가지를 구입했네요.
샴페인과 마일드 카카오입니다!! >_<
종이포장을 뜯고 열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냉장고에서 해동시켜서 말랑한 상태에서도 먹어보고
그냥 냉동상태에서도 먹어봤는데 사르르 녹는 맛을 맛보고 싶으면 해동시켜서 먹고
아니면 그냥 냉동상태에서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_<
그리고 일본에서도 일본국내선 점포에서만 판다고 하는 베른의 밀페유입니다!!
맛보라고 건네준 물건에 반해서 언젠간 먹고말테닷!!...을 외치고 있었는데
마침 구입가능하다고 해서 주문해봤어요.
16개입짜리가 3만원이 넘어서 개장 2천원이 넘어가는 가격입니다만,
바삭거리는 식감이 정~말 끝내줍니다!! ㅜ_ㅜ
사진으로도 바싹거림이 느껴지네요~
어쨌든 둘다 맛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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