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istory-photo-1브라운 카푸치노...의 모습을 보고 궁금해져서 다녀오게 된 카페입니다.
무엇보다 커피가 다양하게 있어서 좋았구요.
여러가지로 음료들이 흥미로웠어요.
친구가 카라멜 마키아또...였나 그것과 브라운 카푸치노를 시켰는데
카라멜 마키아또의 커피가 굉장히 진~해서 너무 달지 않아서 너무 좋더라구요.
브라운 카푸치노는 위의 설탕이 나중에는 살짝 굳어져서 그것을 숟가락을 부숴 마셨습니다.
다음에는 에스프레소 콘파냐...같은 것도 한번쯤은 마셔보고 싶네요~ ^^
아쉬운 점은 내부가 좀 많이 추운편이었다는 것~
그외에는 위치가 좀 홍대역에서부터 좀 많이 멀다는 것 정도?
그것 말고는 커피자체나 내부의 분위기는 너무 좋았어요. ^^*
그리고 한 번은 리필 커피가 제공된다는 점도 아주 GOOD!!!!
나중에 꼭 다시 가볼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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