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아무 일 하는 것 없이 집에서 뒹굴뒹굴~ 하면서
좋아하는 것들만 하고 무위도식하는 것을 꿈꾸며 살던 적이 있었습니다.
(꿈이야 뭐라도 꿀 수 있는 것!!! ^^;;)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요즘 슬슬 짜증이 나네요~
일 그만두고 한 3~4개월이 제일 좋은 것 같기는 합니다...
하긴 집에 있어도 스트레스가 쌓인다는 것이 문제겠지요.
그리고 그 스트레스를 풀 곳이 없다는 것이 문제일 듯 합니다.(한숨...)
사람의 한마디 한마디가 그야말로 가슴을 찌르네요.....
"지나가던 사람이 던진 돌멩이에 개구리는 맞아죽는다"라는 말처럼
별생각없이 하는 말이겠지만 듣는 사람의 입장으로서는 반복되면 신경이 안쓰일 수가 없다는 것이겠죠~
이래저래 정말 짜증이 납니다.
짜증이 나요....
좋아하는 것들만 하고 무위도식하는 것을 꿈꾸며 살던 적이 있었습니다.
(꿈이야 뭐라도 꿀 수 있는 것!!! ^^;;)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요즘 슬슬 짜증이 나네요~
일 그만두고 한 3~4개월이 제일 좋은 것 같기는 합니다...
하긴 집에 있어도 스트레스가 쌓인다는 것이 문제겠지요.
그리고 그 스트레스를 풀 곳이 없다는 것이 문제일 듯 합니다.(한숨...)
사람의 한마디 한마디가 그야말로 가슴을 찌르네요.....
"지나가던 사람이 던진 돌멩이에 개구리는 맞아죽는다"라는 말처럼
별생각없이 하는 말이겠지만 듣는 사람의 입장으로서는 반복되면 신경이 안쓰일 수가 없다는 것이겠죠~
이래저래 정말 짜증이 납니다.
짜증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