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점수는 부끄럽지만 어쨌거나 커트라인은 넘겼으니까...라는 안이한 마음으로 두근두근하면서 기다렸는데 다행히 도착했네요. ^^;

슬슬 주변분들도 도착할 때가 되지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어쨌거나 작년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허무하게 끝을 보내지 않았다는 증거가 생긴 것 같아서 많이 기뻐요. ^^* 올해가 다 지나갈 때에도 이런 느낌이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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