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수능끝날때쯤인가 방송이 끝나버려서 상당히 아쉬워했는데 3월부터 다시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따로 학원에 공부하러 가는 그런 착실한 일은 못해도 인터넷상으로 결제해서 비교적(?) 착실하게 들었던 방송이었거든요. 생각보다 내용도 지루하지 않았고, 여기서 들었던 표현들이 드라마시디등에 나오면 아주~ 즐거워하면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웃음)
아쉽게도 예전에 월~금까지 방송하던 것이 목~토요일에만 방송이 되어 책이 얇아졌습니다만, 그래도 다시 들을 수 있게 된 것이 기쁘네요. ^^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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