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날이라고 동생이 파리바게뜨에서 생크림케익을 하나 사 가지고 와서 잘랐습니다. 그냥 보통의 초코렛보다 훨씬 낫네요. 맛도 진하고 단맛보다는 진한 초코맛이 나서 더 좋았습니다.♡ 늑대목도리가 없어도 먹는 것은 거의 챙겨먹는 듯 합니다.;;
비교적 평범한 이름인 "딸기 초코렛 생크림케익"이지만 맛있었어요~ >.<

덧) 올해는 그냥 지나가지 않고 뭔가 챙겨먹었다는 느낌이에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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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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