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할 캐릭터 린의 엔딩을 보았습니다. 쇼타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만, 기존의 쇼타 캐릭터의 모습은 거의 볼 수 없다고나 할까요;; 정말로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꽤 엄한 그래픽을 먼저접해서(시체 사진을 찍고있는 그림이었죠;;) 귀여운 얼굴로 무서운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등장을 꽤 상큼하게(?) 해서 의외였습니다. 그러나 중간중간 본색을 드러내는데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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