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 5시간정도 플레이 했습니다. 이전에 막 명작(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을 마친 상태라서 이쪽에는 큰 기대는 안하렵니다 ^^; 아직 칸나상이 맡으신 캐릭터도 안나왔고 아직 갈길이 너무 멀지만 일단 초반 플레이 감상 나갑니다~
일단 오프닝 마음에 들었습니다. 음악은 이미 들어본 이후였고 만족스러웠어요. 시작버튼을 누르고 시작해서 플레이에 들어갔습니다. 처음에 음유시인이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형태로 시작이 되는데 처음볼때에는 '오오~' 하지만 계속 보다보면 짜증이 납니다. 2번째 이후에선 그냥 바로 넘길 수 있게 해줬으면 좋았을 뻔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마을 필드맵에서의 움직임은 조금 느립니다. 하지만 이정도쯤이야~라고 넘기고 전투에 들어갔는데, 전투에 있어서 2명의 캐릭터를 혼자 움직이다보니 조금 정신이 없습니다. 다행히도 전투에 있어서의 움직임은 느리지 않습니다. 그나마 다행? ^^;
일단 전투와는 달리 팀으로 움직이다보니 좀 더 머리를 써야할 것 같더군요. 그리고 전투방법도 다른 기존의 RPG와는 다릅니다. 때문에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덕분에 한 5시간 플레이를 했는데 오른팔이 아프군요;;) 단 2명의 캐릭터로 정말 많은 적들을 상대하다보니 O표를 계속 눌러대야해서 아마도 더 그런 듯 합니다.
아이템 소지수량에 제한 있습니다. 10개인지 9개인지 정확한 개수는 보지않았는데 그것밖에 가지고 있을 수가 없다보니, 수많은 적들 상대로 힘듭니다;; (정말로 떼로 덤벼드는 적에게 몰매맞아 죽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_-;; )
캐릭터 성장에 있어서는 그로우랜서 4에서처럼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싶은 형태로 포인트를 줘서 키울 수 있습니다. 단지 레벨이 올라갈때 한 포인트를 주는 것 같은데 너무 짭니다. 대신 노가다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따로 제공해줘서 노가다를 즐기시는 분들은 이쪽에서 레벨을 올려서 계속 진행해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놓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토리 안에서의 전투만으로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노가다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좀 불만입니다. 하지만 원하는 캐릭터와 조를 짜서 나가서 성공못하고 중간에 죽어버리면 호감도가 떨어지므로 잘 생각해서 전투에 나가야합니다.
세이브문제, 이건 반드시 불평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하나밖에 없습니다! 오로지 하나뿐이어서 세이브하면 그대로 덮어씌워질 수 밖에 없군요.
음성면에선 일부 음성지원입니다. 요새 풀음성인 게임이 얼마나 많은데 부분음성이야~!! 라고 외치고 싶었습니다. 성우때문에 게임을 사는게 비중이 크다고 하시는 분들은 일단 망설이셔야겠더군요;;
스토리면에서는 아직 한5시간정도밖에 못해봐서 뭐라 할 말이 없네요. 계속 진행되어봐야 알겠고, 아직은 서두라서 뭐라고 하기가...;;
일단 오프닝 마음에 들었습니다. 음악은 이미 들어본 이후였고 만족스러웠어요. 시작버튼을 누르고 시작해서 플레이에 들어갔습니다. 처음에 음유시인이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형태로 시작이 되는데 처음볼때에는 '오오~' 하지만 계속 보다보면 짜증이 납니다. 2번째 이후에선 그냥 바로 넘길 수 있게 해줬으면 좋았을 뻔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마을 필드맵에서의 움직임은 조금 느립니다. 하지만 이정도쯤이야~라고 넘기고 전투에 들어갔는데, 전투에 있어서 2명의 캐릭터를 혼자 움직이다보니 조금 정신이 없습니다. 다행히도 전투에 있어서의 움직임은 느리지 않습니다. 그나마 다행? ^^;
일단 전투와는 달리 팀으로 움직이다보니 좀 더 머리를 써야할 것 같더군요. 그리고 전투방법도 다른 기존의 RPG와는 다릅니다. 때문에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덕분에 한 5시간 플레이를 했는데 오른팔이 아프군요;;) 단 2명의 캐릭터로 정말 많은 적들을 상대하다보니 O표를 계속 눌러대야해서 아마도 더 그런 듯 합니다.
아이템 소지수량에 제한 있습니다. 10개인지 9개인지 정확한 개수는 보지않았는데 그것밖에 가지고 있을 수가 없다보니, 수많은 적들 상대로 힘듭니다;; (정말로 떼로 덤벼드는 적에게 몰매맞아 죽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_-;; )
캐릭터 성장에 있어서는 그로우랜서 4에서처럼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싶은 형태로 포인트를 줘서 키울 수 있습니다. 단지 레벨이 올라갈때 한 포인트를 주는 것 같은데 너무 짭니다. 대신 노가다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따로 제공해줘서 노가다를 즐기시는 분들은 이쪽에서 레벨을 올려서 계속 진행해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놓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토리 안에서의 전투만으로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노가다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좀 불만입니다. 하지만 원하는 캐릭터와 조를 짜서 나가서 성공못하고 중간에 죽어버리면 호감도가 떨어지므로 잘 생각해서 전투에 나가야합니다.
세이브문제, 이건 반드시 불평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하나밖에 없습니다! 오로지 하나뿐이어서 세이브하면 그대로 덮어씌워질 수 밖에 없군요.
음성면에선 일부 음성지원입니다. 요새 풀음성인 게임이 얼마나 많은데 부분음성이야~!! 라고 외치고 싶었습니다. 성우때문에 게임을 사는게 비중이 크다고 하시는 분들은 일단 망설이셔야겠더군요;;
스토리면에서는 아직 한5시간정도밖에 못해봐서 뭐라 할 말이 없네요. 계속 진행되어봐야 알겠고, 아직은 서두라서 뭐라고 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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