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걸린지 오늘로 4일째.
증세는 나날이 변화하여 따라갈 수가 없네요. 처음에는 그저 콧물 뿐이더니 지금은 머리까지 아파서 고생입니다. 오늘처럼 출근하기 싫은 날이 없었어요. 병원 좀 안가고 그냥 버텨볼려고 했더니 우기지말고 오라는가봅니다.
덕분에 게임은 고사하고 모니터나 책도 읽기 귀찮고 힘들어서 무작정 음악만 틀어대고 있게 되는군요;;
간만에 요새 듣지못했던 드라마시디들이나 들어야겠습니다. ㅠ_ㅠ
참, 혹시 러브러브한 분위기의 드라마시디 추천해주실만한 것 없을까요?;; 최근 스킵비트나 디어마인을 다시 듣고 있었습니다만 의외로 순정쪽의 러브러브한 분위기는 별로 없는 듯 해요.
증세는 나날이 변화하여 따라갈 수가 없네요. 처음에는 그저 콧물 뿐이더니 지금은 머리까지 아파서 고생입니다. 오늘처럼 출근하기 싫은 날이 없었어요. 병원 좀 안가고 그냥 버텨볼려고 했더니 우기지말고 오라는가봅니다.
덕분에 게임은 고사하고 모니터나 책도 읽기 귀찮고 힘들어서 무작정 음악만 틀어대고 있게 되는군요;;
간만에 요새 듣지못했던 드라마시디들이나 들어야겠습니다. ㅠ_ㅠ
참, 혹시 러브러브한 분위기의 드라마시디 추천해주실만한 것 없을까요?;; 최근 스킵비트나 디어마인을 다시 듣고 있었습니다만 의외로 순정쪽의 러브러브한 분위기는 별로 없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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