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이 중에서
なお、今後の展開としては、まずラジオで流されているドラマがCD化するとのこと。このドラマCDはすでに6巻までの発売が決定している。

이렌느님이 알려주신 소식입니다. 후후...라디오방송에서 나오고있는 드라마가 6권까지 예정이라는군요~. 와~ >.< 과연 올해 다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발매예정이 시디6장은 결정되어있다고 하니 너무너무 기쁘네요.
Posted by 냐냠냠
,
트랙백 : 이시대의 이태백들에게.

우연히 밸리에 올라와 있는 글의 제목이 눈에 띄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신랄한 20대의 비판의 글을 읽으면서 나도 그 20대의 한사람이구나...하고 느껴버렸습니다; 느끼고나니 자기혐오가... -_-;;

20대들이 정확히 하고 싶은 일이 없고, 확실하게 할 줄 아는 것이 없고, 겁은 많아서 실패는 무진장 두려워 하고, 무엇이든 보상이 확실하게 보장되지 않으면 절대 시작도 하지 않으며 눈은 높아서 자기가 하는 일도, 주변의 현실들도 모두 못마땅하고, 시시껄렁하고, 옛날 사람들처럼 고생고생하면서 자수성가하는 것은 할 자신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고, 어떡하면 편하고 안정된 직장을 얻어 돈을 벌수 있을까만 궁리합니다.
20대가 그런 식이니까 사회가 무기력해지고 경제가 침체되어 불경기가 오는 것이죠.


...라는 글을 읽으면서 이런 면이 완전히 없다고는 부정할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고나 할까요;; 확실히 겁도 많고, 확실하게 보장된 것은 없고, 눈만 높은 주제에 할 수 있는 것은 정말로 한정되어 있고... (쓰고보니 비참하군요;;) 월요일 아침부터 뭔가 좀 뜨금해져버렸습니다. 주변에서 이것저것 생각해보고 시도해보는 친구들이나 후배들을 보면 부럽다고는 생각하는데 그놈의 진취성이란게 어디로 도망갔는지 아예 나랑은 관련이 없는 단어처럼 되어버린지 벌써 몇년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위의 글을 읽으신 20대의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Posted by 냐냠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