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노 빈 저
이기웅 역
시작
11,000원


전작 『은폐수사』를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눈빠지게 기다렸던 2탄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추석 전에 볼 수 있기를 바랬지만, 그것은 무리였고...;;;
어쨌든 드디어 읽었습니다!!

역시...!!!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T^T

무엇보다도 주인공의 성격이 그대로 들어나면서 경찰서에 가서도 여전했습니다.
오해가 풀려서 아주 약간은 친해진 어린시절의 친구와의 사이도 여전했구요~ (웃음)

무엇보다도 주인공, 류자키가  집사람의 소중함을 일깨우게 되는 내용이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이런 인물의 경찰이 있다면 짜증은 났겠지만, 현실적 참 괜찮은 경찰이라고 생각해요.
경찰의 권리까지  챙기면서도 경찰의 의무도 함께 이행해나가는 류자키가 너무 좋습니다.

"별종 류자키"를 3탄에서도 얼른 볼수 있기를 빕니다!!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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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던 책들과 게임이 도착하고 있네요!

정말로 오랜만에 지른 우리나라 판타지 소설(...;;), 루디시아!!
요새 우리나라 판타지소설 왠지 짜증나서 못 읽겠다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서 말이죠;; (먼산)
1~4권, 외전 포함 총 5권입니다. 가격은 8만8천원(쿨럭;;)
실망시키지 않으리라 믿으면서 그냥 질렀습니다. 재미...있겠죠? 아하하...^^;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은폐수사2가 어제 발매!!
기다릴 수 없어서 어제 당일배송으로 바로 질렀습니다. +_+
그리고 그 전에 도착했으나 인증샷을 찍지 못한 다른 책들과 함께 찰칵!

변호사가 쓰셨다는 소설, 사망추정시각
미미여사의 신간, 지하도의 비
말이 필요없는, 은폐수사2........!!! >_<)/


날짜 맞춰서 도착한 블루로지스 ~요정과 푸른 눈동자의 전사들~ 입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나오지 않을까 하고 잠시 봤는데 잠잠해서 그냥 질렀습니다.
...그랬는데 환율이 미친듯이 올라가서 카드결제 후에 굉장히 괴로워했죠....^^;;
( 게임 도착 후 심의통과 소식을 들었....;;
  그런데 PSN으로만 판매될 예정이라는 말도 있어서 일단 안도의 한숨을...;;;)

일판은 과연 얼마가 찍혀서 나올런지...(너무 부지런한 것도 탈인가봅니다...훌쩍..;;)

어쨌든 미리 예약해놨기에 예약특전이 같이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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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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