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냥 혼자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한의원에 등록했어요~ ^^;
의사선생님말로 열심히하면 10kg까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신부가 되려면 그 정도는 되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현재 얼굴로는 너무 통통해서...아하하하~ ^^;;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침을 놓기는해도 주사를 놓거나 하는 것은 없더라구요. 어머니의 아시는 분에 의해 소문을 듣고 간 것이었는데 초반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열심히 다녀보려고 합니다. 이 놈의 살들!!!! (부르르~)
사실 좋아하는 먹는 것들이 다 살찔 것들이라서 그런 것이라고 식습관을 바꾸라고 하더라구요;; 할 말은 없습니다만... 바꿔야겠죠;; ;ㅁ;
11월까지 10kg 빠지기에 도전입니닷!!! +_+
그냥 혼자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한의원에 등록했어요~ ^^;
의사선생님말로 열심히하면 10kg까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신부가 되려면 그 정도는 되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현재 얼굴로는 너무 통통해서...아하하하~ ^^;;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침을 놓기는해도 주사를 놓거나 하는 것은 없더라구요. 어머니의 아시는 분에 의해 소문을 듣고 간 것이었는데 초반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열심히 다녀보려고 합니다. 이 놈의 살들!!!! (부르르~)
사실 좋아하는 먹는 것들이 다 살찔 것들이라서 그런 것이라고 식습관을 바꾸라고 하더라구요;; 할 말은 없습니다만... 바꿔야겠죠;; ;ㅁ;
11월까지 10kg 빠지기에 도전입니닷!!!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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