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SP는 FF7CC 진행중입니다. 새로 캐슬배니아도 샀고해서 스토리 진행에 힘쏟고있는데 드디어 세피로스가 미쳤습니다아~~~;; 곧 젝스가 죽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굉장히 슬퍼졌어요. 미션은 아직 못한 부분도 많지만 이렇게 진행하다보면 미션은 많이 못하고 끝나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어쨌든 갈수록 젝스가 좋습니다!! ;ㅁ;
2.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시험은 없지만 레포트가 기다리고 있어서 조금 신경이 쓰이네요. 그래도 수업없다고 동기들끼리 모여서 하루 놀았습니다(웃음) 동기녀석 중 한 녀석이 차를 샀다고 요새 기동성이 좋아졌어요~ ^^;;
정동극장안에 있는 카페에 놀러갔는데 비가 살짝 오는 와중에 바깥을 바라보면서 차를 마시는 것도 좋더라구요.
3.
영화 "궁녀", "바르게 살자"를 보고왔습니다!!
궁녀는 좀 잔인한(?) 부분이 있어서 중간에 눈을 찔끔 감았어요. 역시 외국공포영화보다 우리나라쪽이 더 잔인하게 느껴지는 것은 정서의 문제일지도...
"바르게 살자"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신나게 웃으면서 나올 수 있어서 대추천이에요!! ^^*
4.
성우 "노지마 히로후미"상에 대한 호감도가 급상승중입니다!
저번에 들었던 "くいもの處 明樂" 때문에 완전히 반했어요~ 그래서 찾아보다가 "コイノイロ "로 인해서 다시 한번 더 호감도 상승이에요!! 혹시 이분의 또다른 재미있는 시디 없으실까요? 노말로 FOOKIES같은 것은 이미 들었는데 BL쪽으로 들어보고 싶어서 말이죠. ^^
PSP는 FF7CC 진행중입니다. 새로 캐슬배니아도 샀고해서 스토리 진행에 힘쏟고있는데 드디어 세피로스가 미쳤습니다아~~~;; 곧 젝스가 죽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굉장히 슬퍼졌어요. 미션은 아직 못한 부분도 많지만 이렇게 진행하다보면 미션은 많이 못하고 끝나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어쨌든 갈수록 젝스가 좋습니다!! ;ㅁ;
2.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시험은 없지만 레포트가 기다리고 있어서 조금 신경이 쓰이네요. 그래도 수업없다고 동기들끼리 모여서 하루 놀았습니다(웃음) 동기녀석 중 한 녀석이 차를 샀다고 요새 기동성이 좋아졌어요~ ^^;;
정동극장안에 있는 카페에 놀러갔는데 비가 살짝 오는 와중에 바깥을 바라보면서 차를 마시는 것도 좋더라구요.
3.
영화 "궁녀", "바르게 살자"를 보고왔습니다!!
궁녀는 좀 잔인한(?) 부분이 있어서 중간에 눈을 찔끔 감았어요. 역시 외국공포영화보다 우리나라쪽이 더 잔인하게 느껴지는 것은 정서의 문제일지도...
"바르게 살자"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신나게 웃으면서 나올 수 있어서 대추천이에요!! ^^*
4.
성우 "노지마 히로후미"상에 대한 호감도가 급상승중입니다!
저번에 들었던 "くいもの處 明樂" 때문에 완전히 반했어요~ 그래서 찾아보다가 "コイノイロ "로 인해서 다시 한번 더 호감도 상승이에요!! 혹시 이분의 또다른 재미있는 시디 없으실까요? 노말로 FOOKIES같은 것은 이미 들었는데 BL쪽으로 들어보고 싶어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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