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새로운 맛을 찾아보려는 시도로 새로운 곳에 도전해봤습니다.
여기는 바나나 크랜베리 치즈파이가 맛있다...라는 평이더라구요.
음...그래서 맛이 궁금해져서 드디어 가보았습니다.
가게는 자그마하지만 문앞을 참 아기자기 잘 꾸며놓았어요~
들어가면 꽤 아담합니다.
카운터옆으로 케이크들이 보이는데요~
종류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차 종류도 그렇게 많지는 않았구요. 커피의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개인적으로 양이 좀 적다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찾잔이 정말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
초코맛 파이와 함께 주문했는데...
평대로 바나나 크랜베리 치즈파이는 맛있더군요.
가격도 4500원 내외였던 것으로 기억하니 아주 비싸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뭔가 풍부한 맛이라든지 다음에 꼭 와야지...하는 그런 맛은 없는 가게여서 조금 아쉽네요~
여기는 바나나 크랜베리 치즈파이가 맛있다...라는 평이더라구요.
음...그래서 맛이 궁금해져서 드디어 가보았습니다.
가게는 자그마하지만 문앞을 참 아기자기 잘 꾸며놓았어요~
차 종류도 그렇게 많지는 않았구요. 커피의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개인적으로 양이 좀 적다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찾잔이 정말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
가격도 4500원 내외였던 것으로 기억하니 아주 비싸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뭔가 풍부한 맛이라든지 다음에 꼭 와야지...하는 그런 맛은 없는 가게여서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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