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유명하다는 안나비니가 영등포 신세계 10층에 있다고해서
정~~말 오랜만에 친구와 가봤습니다.
에스컬레이터로 10층으로 올라가니 바로 옆에 있더라구요.
일단 평일 점심시간에는 런치세트가 있어서 평소보다 가격이 많이 저렴해지더라구요.
저녁같은 경우의 가격은....(쿨럭;;)
좀....비싸더라구요~ ^^;;
친구와 만5천원 런치매뉴를 선택해서 먹었습니다. ^^*
다만 피클은 조금 심심한 느낌이었구요~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긴 했네요~
언제또 가볼 수 있을지는...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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