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먹다가 정신이 팔려서 저 모양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마침 동생이 사다준 선물이었어요(착한 녀석~ ^^)
치즈 케익 종류는 많이 먹어봤지만 저런 형태의 치즈 타르트는 처음인 것 같아서 기뻐하면서 왕창 먹었습니다. 크라운 베이커리의 케익은 그다지 가까이 하지 않았는데 저건 마음에 들었어요.
그런데 과연 가격은 얼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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