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스 웨이
장동건의 헐리우드 진출작이라길래 그런가보다...라는 생각에 가서 봤습니다. ^^;
사실 요새 그렇게 볼만한 영화도 없었고...
눈으로 즐기는 영화...라는 소개를 TV에서 봤는데, 과연 그 말대로더군요.
그저 눈으로 즐기기 위한 영화여서 아무 생각없이 그냥 영상을 즐기시면 됩니다~ ;;
큰 기대하지 말고 가서 보세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부러 가서 보실 필요는 별로 없어보입니다. 아하하;;


이층의 악당
어쩌다보니 시사회에 당첨이 되어서 봤던 영화입니다.
사실 좀 기대가 컸는데 역시랄까요...
이제 한석규는 정말 전성기는 지나버린 배우라는 인상을 팍팍 받고 왔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김혜수가 예쁘게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더라구요.
웃을 수 있는 장면이 몇 번 있습니다만, 그냥 그것뿐이네요.



최근 드물게 본 영화가 둘 다 영 별로라서 참 아쉬워요~
빨리 해리포터가 개봉하면 좋겠어요~

그 외에도...
개인적으로는 "김종욱 찾기"도 기대하고 있어요~
뮤지컬로 꽤 재미있다는 평을 들어서 영화도 괜찮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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