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3에서 드디어 레자드와 아류제를 만났습니다. 레자드는 너무 어리군요~ (웃음) 굉장히 정중한 모습에서 나중에 변할 레자드의 모습은 볼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까지 변하게 되는 발키리라고 하는 존재는 실메리아였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참...;; 아류제는 변한 것이 없더군요. ^^;;

일단 아리샤는
슬슬 이것저것 전투가 조금씩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중간에 한번 그대로 사망...onz;;

그래도 꿋꿋하게 진행합니다! ^^;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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