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을 다쳤습니다; 그랬더니 어제는 손을 쓸수가 없어서 도저히 포스팅을 할 수 가 없었어요. 그나마 정말 다행인 것은 왼손이라는 것이네요. 당분간 실메리아도 무리일듯 싶고, 격렬한(?) 게임도 패스입니다.
땜방용 포스팅겸 뽀메의 근황사진을 올려봅니다~
강아지에게 손을 대고 있는 저 파스붙인 손이 제 손입니다. ^_^;
땜방용 포스팅겸 뽀메의 근황사진을 올려봅니다~
강아지에게 손을 대고 있는 저 파스붙인 손이 제 손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