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내내하기에는 뭔가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돌것 같아서 선생님을 공략하던 세이브의 2학년초를 불러와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열심히 외출을 했더니 육상부 퇴부당하고(웃음) 그렇게 진행이 되어버렸네요. 하지만 덕분에 일년내로 봐야하는 이벤트를 다 봐버려서 나머지 일년 시간 보내느라고 고생했습니다. 다른 애들을 방치하는 바람에 폭탄 제거하러 다녔어요~ ^^;;

엔딩은 정말 멋졌습니다!!!
....너무 좋아요~!!!

이제 3명인데 아직까지는 정말이지 싫은 캐릭터가 하나도 없군요.
다음은 과연 누구를 노려봐야하나 잠시 고민중입니다~(웃음)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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