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일하나...;;

현재 제 방문 뒷면에는...

저런 브로마이드가 있냐고 물으시면 없습니다!
스캔한 것을 플로터로 뽑아오는 저런 만행(?)을 저지르고 가지고 왔다지요~ ^^;; 크기는 A1사이즈랍니다. 저렇게 놓고보니까 츠키모리 렌의 얼굴표정이 유난히 부드러워 보여서 뭔가 묘한 느낌이 듭니다. (웃음) 크게보니 인물들이 새롭게 보여요~;

소심해서 방 한가운데는 도저히 못붙이고 뒷면에 붙였다지요; 붙이는 것이 귀찮아서 그냥 테이프로 잘라 슥슥 붙여버렸는데 눈에 거슬리면 정리 겸 다시 붙여봐야할 것 같습니다; 현재는 귀찮아서 패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