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참 힘든 하루였습니다;;
얼마나 정신없는지 아침에 늘 틀어놓는 메신져도 바로 틀지못하고 오후에나 틀어놨었어요;; 내일이 축제이자 전시회라서 그 준비로 정신을 빼놓는군요. 평소의 5배가량의 사람들이 왔다갔다하고 이것저것을 요구하는데 거참...........;;;

어쨌든 내일은 좀 한숨을 쉴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과연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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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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