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일기가 늦었습니다. 워낙에 천천히 진행하다보니 플레이일기도 천천~히 올라가게 되는군요. ^^;

기존에 공략했던 츠바사나 슌의 드림엔딩과 하지메의 노말, 퍼펙트, 드림엔딩을 보았습니다. 이제는 요령이 좀 붙어서 어떻게 해야지 각각의 엔딩을 보게 될지 알 수 있네요. ^^

그래서 결국 엔딩봤습니다~
이번주에 여러가지로 좀 여유가 생겨서 이렇게 잡을 수 있었다는 것은 정말로 행운이랄까요... 대신에 느긋하게 앉아서 감상해야하는 코르다2를 못 붙잡는 것 대신에 한풀이(?)는 하고 있는 셈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퍼펙트 엔딩이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드림엔딩보다도 퍼펙트 엔딩들이 좋은 것 같아요. 제일 웃겼던 것은 츠바사쪽의 엔딩들이...(푸훗;;)  
다음에는 누굴할지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만, 나머지 셋 중에서 누가 좋을까요? ^^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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