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으로 끝내지 말라는 조언을 받으면서 시작한 게임입니다. ^^
초반에는 굉장히 미묘~했습니다.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좀 복잡해보였거든요.
시스템이 재미있게도 여주인공에 두 사람씩 붙여놓고 서로 질투하게끔 하는 시스템인지라서 꽤 재미있었어요~ (웃음) 그런데 점점 두 명의 남자 사이에서 정말로 한두번도 아니고 왔다갔다하는 여주인공을 보니까 완전히 이 여주인공이 "미라이스럽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네...미라이스럽다는 것은 별의 왕녀 시리즈를 냈었던 그 곳의 여주인공의 대표이름(;)입니다. 참 뭐라 말하기 그렇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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