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코 다케마루 저
권일영 역
시공사
겉표지부터 19금의 빨~간 딱지가 붙어있어어 굉장히 뭔가 조심스럽게 책을 골라 잡았습니다. 얌이의 추천도 있었지만 작가가 "카마이다치의 밤"과 연관이 있다는 부분이 확~ 끌리더군요.
잔인하지만 읽어볼만하다는 평가여서 잡았는데 책앞의 선전문구처럼 정말로 책 앞부분을 다시 열어보게 되는 그런 스토리였습니다. 성적인 부분도 관련이 있어서 굉장히 조금 껄끄럽기도 했는데 오히려 살인자의 정신을 설명하기에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므로 그런 점을 감안해서 볼 수 있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할만한 추리소설이었습니다. 아직이시라면 한번쯤 추천할만한 소설이라고 생각해요. ^^
권일영 역
시공사
겉표지부터 19금의 빨~간 딱지가 붙어있어어 굉장히 뭔가 조심스럽게 책을 골라 잡았습니다. 얌이의 추천도 있었지만 작가가 "카마이다치의 밤"과 연관이 있다는 부분이 확~ 끌리더군요.
잔인하지만 읽어볼만하다는 평가여서 잡았는데 책앞의 선전문구처럼 정말로 책 앞부분을 다시 열어보게 되는 그런 스토리였습니다. 성적인 부분도 관련이 있어서 굉장히 조금 껄끄럽기도 했는데 오히려 살인자의 정신을 설명하기에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므로 그런 점을 감안해서 볼 수 있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할만한 추리소설이었습니다. 아직이시라면 한번쯤 추천할만한 소설이라고 생각해요. ^^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issue novels] 신부와 악마 1 카프트 레기스의 흡혈귀 (7) | 2007.12.18 |
---|---|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1~3(완) - 사토 다카코 지음 (0) | 2007.12.17 |
『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 이케이도 준 작 (0) | 2007.11.24 |
『밤과 노는 아이들』 - 츠지무라 미즈키 작 (0) | 2007.11.17 |
『얼어붙은 송곳니』- 노나미 아사 작 (0) | 2007.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