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틈틈이 산 것이 모이니까 꽤 되네요;;
역시 그냥 지나가기 아쉬워서 기념사진겸 모아서 찍어봤습니다.
제일 오른쪽 하단의 책 『무림객잔』같은 경우에는 친구를 기다리다가 이 녀석들이 늦는 바람에 마침 심심해서 그냥 지른 물건이라지요~ ^^;
사명과 영혼의 경계는 선물받은 책이고, 신부와 악마, 타자리아 왕국 이야기는 오늘 막 사온 따끈따끈~ 한 신간입니다. 나오는지도 몰랐는데 나왔어요~!!! (만세~~!!! )
그리고 환수강림담(일서)....
2권도 꽤 재미있어서 마저 뒷권을 4권씩이나 사버렸습니다... 원서는 사놓고 잘 읽지않는 편이어서 자제했었는데 결국은 사버렸어요. 하지만 이것들은 왠지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현실은 어떨지...^^;;
역시 그냥 지나가기 아쉬워서 기념사진겸 모아서 찍어봤습니다.
제일 오른쪽 하단의 책 『무림객잔』같은 경우에는 친구를 기다리다가 이 녀석들이 늦는 바람에 마침 심심해서 그냥 지른 물건이라지요~ ^^;
사명과 영혼의 경계는 선물받은 책이고, 신부와 악마, 타자리아 왕국 이야기는 오늘 막 사온 따끈따끈~ 한 신간입니다. 나오는지도 몰랐는데 나왔어요~!!! (만세~~!!! )
그리고 환수강림담(일서)....
2권도 꽤 재미있어서 마저 뒷권을 4권씩이나 사버렸습니다... 원서는 사놓고 잘 읽지않는 편이어서 자제했었는데 결국은 사버렸어요. 하지만 이것들은 왠지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현실은 어떨지...^^;;
'지름신강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해의 마지막 드라마시디 지름 - 신부와 악마 2 (0) | 2007.12.29 |
---|---|
결국 라스에스2 Gorgeous판 질렀습니다; (4) | 2007.12.27 |
풀하우스키스 시디들 도착 (0) | 2007.12.21 |
게임 지름 & 책 선물 받았어요~ (0) | 2007.12.07 |
SONY 이어폰 MDR-EX71SL (7) | 2005.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