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安良城紅 - Here Alone
일본 드라마 검은가죽수첩 엔딩곡. 검은가죽수첩의 분위기에 딱 맞는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가사가 특히나 너무 어울려서 듣게 되는 노래.

2. Agape - メロキュア(水の惑星Ver)
원반황녀 왈큐레 곡 中. 아마도 후르츠 바스켓 오프닝을 불렀던 가수라고 추측해보고 있습니다.(찾아보기는 귀찮아서;;)

3. ALI PROJECT - 禁じられた遊び
로젠메이든의 오프닝곡. 개인적으로 ALI PROJECT곡은 어떤 것은 좋고 어떤 것은 듣기싫고 개인적으로는 종잡을 수 없는 가수.

4. 下川みくに - モノズキ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가수 중 한명인 시모카와 미쿠니의 노래. 앨범 Review ~春のアニソンカバ-アルバム~ 에서는 내가 많이 좋아한 이 노래들이 모여져서 만들어진 앨범이라 더 좋아하게 되어렸습니다. 에반게리온의 酷な天使のテ-ゼ라든지, 소녀혁명 우테나의 輪舞 ~revolution~, 건담 F-91의 ETERNAL WIND ~ほほえみは光る風の中~이 모두 이 앨범에 실려있습니다.

5. CHEMISTRY - Long Long Way
이번에 새로나온 싱글곡. 2002년인가에 여행갔을 때 마침 1위를 차지하던 그룹이 CHEMISTRY라서 일본에서 알게된 아주 드문 가수. 남자 가수들의 목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6. Tamaki nami - Reason
건담Seed Destiny 엔딩곡. 현재로선 이것 오프닝보다도 마음에 듭니다.

그 외에도 더 있었는데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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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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