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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 SHIMA 저
Chiho SAITO 그림
김혜리 역
대원씨아이
6,000원

네...여전히 읽고 있습니다. ^^;
사실 신부와 악마쪽과 비교하면 재미는 확실히 떨어지는데 그래도 주인공이 여자라는 것과 술술 잘 읽히다 보니 꾸준히 사게 되는군요. 어차피 이제 9권이면 완결이라고 하니 끝까지 구입하게 될 것 같습니다(웃음)

이번에는 드디어 알레시오와 쥴리아의 결혼식이 임박해옵니다. 그 와중에 역시나 사총사의 나머지 사람들이 쥴리아를 구하기 위해 달려오는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마지막에는 역시나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이 보입니다만,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궁금해지네요. ^^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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