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도 다케루 저
권일영 역
예담
10,000원
야아~~~!!!
다구치-시라토리 콤비 시리즈 제3탄, 정말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나이팅게일의 침묵』이 개인적으로 조금 실망스러웠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활약해주셨더군요!! 시라토리 뿐만아니라 시라토리보다도 다구치의 활약이 눈부셨습니다. ^^*
책을 다 읽고나서 보니 앞표지의 주인공은 하야미 부장이었더군요. 전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만, 저 사탕이 아니었으면 못 알아봤을꺼에요~~ ^^;; 생각지 못했던 러브 스토리도 살짝 들어가있어서 여러가지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무리가 약한 하야미가 당하는 모습도 즐거웠어요.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다음에 책이 나올 때까지가 1년이 걸리고, 『제너럴 루주의 개선』이 거의 5개월정도 걸려서 나왔으니 다음 책은 잘하면 올해안에 나올 수 있을 것 같네요. 역자후기의 말처럼 추리소설이라기보다는 의학 엔터테이먼트 소설로서 즐기기에 정말 즐거운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
덧) 책도 정말 예쁘게 나와서 정말 좋아요~!! 하드커버같은 무겁기만 한 책보다 이런 식으로 책을 예쁘게 만들어주는 것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권일영 역
예담
10,000원
야아~~~!!!
다구치-시라토리 콤비 시리즈 제3탄, 정말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나이팅게일의 침묵』이 개인적으로 조금 실망스러웠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활약해주셨더군요!! 시라토리 뿐만아니라 시라토리보다도 다구치의 활약이 눈부셨습니다. ^^*
책을 다 읽고나서 보니 앞표지의 주인공은 하야미 부장이었더군요. 전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만, 저 사탕이 아니었으면 못 알아봤을꺼에요~~ ^^;; 생각지 못했던 러브 스토리도 살짝 들어가있어서 여러가지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무리가 약한 하야미가 당하는 모습도 즐거웠어요.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다음에 책이 나올 때까지가 1년이 걸리고, 『제너럴 루주의 개선』이 거의 5개월정도 걸려서 나왔으니 다음 책은 잘하면 올해안에 나올 수 있을 것 같네요. 역자후기의 말처럼 추리소설이라기보다는 의학 엔터테이먼트 소설로서 즐기기에 정말 즐거운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
덧) 책도 정말 예쁘게 나와서 정말 좋아요~!! 하드커버같은 무겁기만 한 책보다 이런 식으로 책을 예쁘게 만들어주는 것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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