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완료했습니다.
이번해 친정은 아예 김장을 안하셔서, 시댁에 가야만 했어요~
어머님이 이번에 이것저것 너무 비싸다고 너무 하셔서
고생하시는데 김장비도 넉넉히 챙겼고
올라올때 차도 묵직하니 김장통들 꽉꽉 채워서 챙겼습니다~ ^^;
할 수 있는 일이 한정되어 있어서 아무래도 그저 도울 뿐이니다만,
역시 김장일은 힘들어요~;;
주로 하는 일은 배추에 속 집어넣고 뒷처리 하는 일이었는데,
배추 속만 넣고 뒷처리 하는 일은 어쩌다 보니 동네 아주머니 분이 하고 계시고;;
일 모르는 며느리는 그냥 웃었죠..아하하하;;;
시누이들도 전부 친정에서 김장을 해서 이래저래 100포기로 끝났습니다.
(하긴 4집 살림이...;;)
어쩄든 이제 눈이 오든 비가 오든 걱정안해도되서 좋아요!! >_<)/
김치가 있으면 든든!
이번해 친정은 아예 김장을 안하셔서, 시댁에 가야만 했어요~
어머님이 이번에 이것저것 너무 비싸다고 너무 하셔서
고생하시는데 김장비도 넉넉히 챙겼고
올라올때 차도 묵직하니 김장통들 꽉꽉 채워서 챙겼습니다~ ^^;
할 수 있는 일이 한정되어 있어서 아무래도 그저 도울 뿐이니다만,
역시 김장일은 힘들어요~;;
주로 하는 일은 배추에 속 집어넣고 뒷처리 하는 일이었는데,
배추 속만 넣고 뒷처리 하는 일은 어쩌다 보니 동네 아주머니 분이 하고 계시고;;
일 모르는 며느리는 그냥 웃었죠..아하하하;;;
시누이들도 전부 친정에서 김장을 해서 이래저래 100포기로 끝났습니다.
(하긴 4집 살림이...;;)
어쩄든 이제 눈이 오든 비가 오든 걱정안해도되서 좋아요!! >_<)/
김치가 있으면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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