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사가느라고 받아놨던 백업파일들과
오늘까지 가지고 있었던 글들을 다시 백업하여 다시 추려서
새로운 집에서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이른바 분위기 쇄신이랄까요... ^______^

정말 세상은 넓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지만 
모르는 사람에게서 웃기지도 않는 어이없는 일을 당하면서
세상 참 살기 어렵다는 생각을 새삼스레 해봅니다~

별 생각없이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도 있고 말이죠...
덕분에 귀찮아서 이사안가려고 했었는데 이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니
이것으로 좋은 계기로 삼아보려고 합니다.

아직 새집(?)이라 어지럽지만 이것저것 손 좀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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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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