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정말 해보고 싶었던 2개의 게임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 과자섬의 피터팬 Sweet Never Land 
- La storia della Arcana Famiglia

하고 싶은 것은 많으니 조금이라도 아껴서 사야하는데...(한숨~)

덕분에 11월에 사고싶었던 하나를 포기했어요..흑흑...

먼저 도착한 아르카나 패밀리아!

꽤 시스템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더군요.
막 시작해본 처음은 만족스럽지만 마지막까지 해봐야 평가는 알 수 있는 법이니까요~

 

그리고 퀸로제의 과자섬의 피터팬입니다~!
살까말까 망설였는데 결국은...사고야 말았네요;;;
그것도 환율이 비쌀때에....(쿨럭;;)


구입확정에는 좋아하는 성우분이 나온다는 것도 한 몫했습니다. 아하하하;;;

 


모든 제대로 된 평가는 플레이후에...^^;;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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