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에 괜찮은 새로운 음식점들을 가보게 되었습니다. 홍대쪽에서는 AGIO나 SONO쪽만 갔었는데 이번에 TANTO TANTO (한글로는 '딴또딴또'로 표시가...^^;) 라는 곳을 갔었습니다. 이곳에서 처음으로 토마토 크림소스 스파게티를 먹어봤어요~♡♡♡ 느끼하지도 않고 맛있더군요. 아쉽게도 카메라를 지참하지않아서 염장포스팅을 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가보고 제대로 포스팅하겠습니다~ >.<
그외에도 삼성역 근처에 있는 베트남쌀국수집! (이름은 잊어버렸;;) 깔끔하니 좋더군요. 역시나 카메라가 없어서..;;

그리고 메가박스 앞에 위치한 아까벨(아카벨...이던가;;)에 드디어 들어가봤습니다. 항상 보기만 했었는데 케익맛이 어떨까 꽤 궁금했거든요. 라리와 매뉴가 비슷한데 이곳에도 호박케익이 있더군요. 라리쪽과 비교해본다고 친구는 호박케익을 저는 까~만색 매력적인 초코케익을 선택해서 커피와 함께 했습니다. 호박케익 생각보다 맛있더군요. 친구는 라리가 더 맛있다고 평을 했는데 라리쪽도 언젠가 먹어보렴니다~!!(불끈!)


2.
게임을 위해서 당분간 드라마시디 구입은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글로 남겨놓으면 이것이 좀 지켜지지않을까 하는...(먼산...;;) 풀키스 관련시디들도 뒤로 밀렸습니다. (흑흑...) 그래도 일단 25일발매의 진홍의 검사쪽 시디는 오겠지만서도요(이미 저질렀다;;)


3.
발매일 공개된 것들 추가로군요~

발키리 프로파일~레나스(PSP)-3/2
네오 안젤리크(PS2)-3/2
e'tude~prologue(PS2)-3/23
그리고 이우주에 반짝인 너의 시(PS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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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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