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성공했습니다. 방심하고 호감도가 떨어질 만한 대답을 했더니 미국간다면서 나중에 자신이 무기를 책임질만해져서 돌아오겠다면서 푸른 하늘만 보이는 엔딩이 떠서 황당했어요;;

하지만 재도전! 이번엔 제대로 호감돌를 올려서 엔딩봤습니다. ^^;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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